판타지나 무협을 보면 주로 검이나 도를 쓰던데....
물론 하프블러드나 트루베니아 김정율님 작품처럼 창쓰는 주인공이 어쩌다 등장하는 작품이 나오기도 하지만요..
어둠의 경로로 삼국지 용의 눈물을 보니... 그 포스가 장난이 아니네요
말을 탄체 창을 길게 느려트려놓고 질주하며... 달리는 모습....
역시 말+창+일기토.... 정말 멋진 그림인것 같다는 생각을 세삼 스럽게 하게 되네요....
조자룡의 창을 느려트려놓고 질주하는 모습을 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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