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검님의 나이트메어 추천입니다.

그 글은 다름아닌

정연란에서 연재중인

'나이트메어'라는 게임소설입니다.

중세유럽을 배경으로 하는 판타지 세계속에서

주인공 '전용삼'이 해적이 되어가는 과정을 그린 글입니다.

뭐라고 할까요.

딱히 꼬집어 말하기는 힘들어도

빠져드는 그런 매력이 있는 글이네요.

게임소설은 안 읽는 편이었는데

순식간에 다 읽어버릴정도로

몰입도가 높은 글이었습니다.

오로지 렙업과 몹사냥에 치우친 게임소설들이 활개치는

요즘 게임소설들과는 다른

조금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설검님의 '나이트메어' 추천입니다.

[구양공]

우리의 욘사마 유머있고 개연성이 있네요

읽다 보면 정말 금방 읽습니다.

[악플쟁이]

좋지요

[류렌]

네, 욘사마 좋죠. 지르세요<응?

[시리우쯔]

뭐. 그다지 .썩....

[가요마르트]

꿀

[로딘]

전용삼님이 서브직업 사기꾼을 마스터하셧습니다. 서브직업이 주직업으로 바뀜에 따라 해적이란 직업은 서브직업으로 바뀝니다.

[Ruiner]

크크큭 오크보다 못한 우리 용삼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