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사의 팬인 국왕..(영지까지 떠안긴다는..)
무방비한 마왕..
정작 영지엔 관심이 없는 영웅..(아니 있던가??)
에또 누가나오더라...
마왕의 언니들...
또,, 기타 용사 보조(?)..
등이 조합된
사라져버린 고향마을을 찾기위한 영웅의 이야기입니다..
컴터다운 님의 Hometown//(자매품 Discalori 도 재미있다는..)
극중 대사 중 맘에 드는 부분 입니다.
.
"마왕이 나타났다면서? 어떻게 되었지?"
"뭐 그냥 그럭저럭 물리쳤다고 하면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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