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음, 카이첼 님의 희망을 위한 찬가를 추천하려고 왔습니다~만은.
뭐라고 해야할 지 도무지 모르겠드라구요;
그래서 결국 차례를 올립니다;;
도입
소년, 은결
읽지 않을 수 없다
아오이키바
변화
두려운 것은 무의미다
현자의 돌
암영
방법은 있다!
역사에 끝에 선 영웅
파블로프는 우리의 미래일 수 있는가?
열쇠
길가메시와 근친금기
변신시대
말할 수 없는 것들 사이에서
이곳에는 타자가 없다
아웃사이더
은결 되기
그 꿈의 이름은 무엇인가?
도스도예프스키를 읽는 소녀
타자는 주체의 의혹에 머무른다
시선아래 승리자는 없다
희망을 위한 찬가
이거 쓰느라 꽤나 힘들었어요!
생각나는 거 먼저 써보고, 차차 수정을 했지요;
이제 곧 완결인데, 꼭 책으로 엮었으면 좋겠다는.
뭔가 추천글 치고 별로 없는데요ㅜ
이유는 읽기는 읽고 어떻게 어찌어찌 이해는 해도 말로 표현은 못하겠다는거;ㅁ;
희망을 위한 찬가, (희찬가? 희망찬? 뭔가 헷갈....)
추천합니다!!
PS - 사실은, 왜 카이첼님은 글쓰고 나면 추천감사드립니다! 하고 ㅆ는 거 있잖아요? 거기에 한 번 꼭 쓰여보고 싶었는데... 추천글을 뭐라고 해야 할 지 몰라서;ㅁ; 으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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