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7화까지 연재한 작품입니다.
몇번을 지우고 생각하고를 반복하면서 조심스레 글을 올려봅니다.
‘무협’이란 장르의 특성상 읽는 분들의 취향을 많이 타겠지만,
최대한 늘어지지않게 쓸려고 노력중이구요
지금까지의 읽어주셨던 독자분들이 분량이 너무 작다고 하여 분량을 늘릴 방법을
찾고 있는데 생각보다 제가 쓰는시간과 속도가 느리더군요.
저의 펜을 열심히 갈고 닦아 분량 내용 모두가 만족스런 글을 쓰고 싶습니다.
초보작가의 글이니 비평도 부담없이 해주시면 겸허히 받아들여서 글을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이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__)
https://blog.munpia.com/min2koya/novel/56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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