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매하고 복잡한 인생.
사실 인간의 지혜로는 옳고 그름조차 제대로 분별할 수 없다.
정이 깊은 남자, 강태윤.
입체적인 인생의 패배자, 바이블 리.
천재 칼잡이, 아키라 후안.
예의 대규모 괴물출몰 사건에 말려든 청년들은, 무엇을 결정하며 부담해야 하는가.
인간 죄업을 고발하는 본격 동심파괴물.
종말의 카렌듈라.
사는 것은 왜 이렇게 어려운 것일까.
현재 1권 분량의 연재를 끝낸 상태입니다.
2권 분량은 집필중이고, 플롯대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성숙한 글을 쓰기 위해서 더 정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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