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궁금해졌네요.
과연 어느소설에서 부터 나왔는지 말이죠...
1. 마법사는 마나를 심장에다 모은다.
2. 포션은 트롤의 피로 만든다.
음..
일단 요 두개가 거의 판타지소설의 기본 법칙이랄까요
그렇게 사용되고 있는데
과연 어느소설에서 이걸 제일 먼저 사용했었는지가
궁금하네요.
밤중에 홍두깨 같은 소린가여 ^^;;;;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갑자기 궁금해졌네요.
과연 어느소설에서 부터 나왔는지 말이죠...
1. 마법사는 마나를 심장에다 모은다.
2. 포션은 트롤의 피로 만든다.
음..
일단 요 두개가 거의 판타지소설의 기본 법칙이랄까요
그렇게 사용되고 있는데
과연 어느소설에서 이걸 제일 먼저 사용했었는지가
궁금하네요.
밤중에 홍두깨 같은 소린가여 ^^;;;;
Comment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