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무협란의 차 부님의 단풍창천곡
어느순간 내가 다른사람과 틀리다는것을 알았다
나는 다른사람들이 어려워하는것을 빨리 익히고 배웟다.
마련에서 천재라며 기대를 한다.
사랑이 무엇인지 부정이 무엇인지모르는 있는듯 없는듯 취급하던
아버지도 처음으로 관심을 보여주셧다.
아버지의 기대에 보답하려 더 노력했다.
하지만 나는 보고 또 들어버렷다.
그렇게 강한 아버지가 소련주에게 고개 숙이는 모습을
어서 강해져 소련주를 호위하라는 말을
그때 나는 또 하나를 알았다.
세상은 지배하는자와 지배당하는자로 나뉜다는것을.
련주에게 지배당하는자인 아버지의 밑에서라면 나또한
지배당하는 자가 될것이리라...
하지만 나는 세상을 지배하는 자가되리라.
족쇄에 묶인 아버지를 보고 자유를 찾아 마련을 탈출
사람을 보고 연구해 세상을 지배하려는 꼬마의 성장물입니다.
궁극의 목표는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은 적조차 친구로 만드는 사람이다.-
입니다만 수단과 방법은 안가릴듯 합니다 ㅋㅋㅋ
서문 서장은 조금 식상하지만 본편에 들어가면 점점
흥미 진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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