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말씀드리지만 아름다우신 여성분들께서는 살포시 백 스페이스를..
에... 제가 소개할 소설의 주인공은 대한민국 열혈 남아라면 마땅히 마음 속의 형님으로 모시고 계실 바로 그 분의 이야기 입니다.
단, 소설로 등장하시는 탓에 생뚱맞은 무공도 익히시고 무림에 출두까지 하시지만.. 여전히 그분은 강하십니다.
숱한 중원 남자들을 말려죽인 요녀를 지긋이 눌러주시는 그분의 강함이란..
아아.. 절로 존경심이 우러나는군요!
대한남아의 열혈을 가진 분이시여!
지금 즉시 '강쇠열전!' 달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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