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태한악마 0시0분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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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선호작 목록 보셨나요^^; 딱 한 작품 뿐입니다.
유일하게 제가 문피아에서 본 작품이 쓰리공 작품인 것 같네요.
종이책도 잘 안 읽지만, 인터넷으로 열심히 본 글은 저 작품이 유일한 것 같습니다.
글 쓰는 실력은 형편 없으면서, 글 보는 까다로움은 꽤나 지나친 제 자신이 이상합니다 -_-;; 남들은 재미있다고 하는 글이 제겐 다 재미있진 않더군요^^;
딱히 좋아하는 장르가 있는 편은 아닙니다. 여태 읽어본 종이책도 몇 질 안되기에 아직 판타지 소설의 재미를 알고 있는 편은 아닙니다.
장르불문하고 아주(강조!) 재미있고, 몰입도(쓰리공처럼), 긴장감 넘치는 소설 어디 없나요^^; 최근 빠져본 종이책으론 얼마전 출간 되었던 흡혈왕 바하문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제 선호작을 다른 독자분들처럼 꽉 채워주시지 않겠습니까(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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