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주벌레
특이하게 일반 사람들 끼리의 싸움 같습니다..'ㅂ';;
단지 거기에 곤충의 힘이 첨과 되었을 뿐이죠..
가끔식 생각하신 적 있으실겁니다..
곤충중에 어느게 제일 강할까?
알고 싶으시면 직접 보십시오.!!
난무림인이다
무림인이 현대에서 생활하는 내용은 드물죠..
잠시 숙박하고 나오는 퓨전물은 있어도..
본격적인 현대에서의 무림인 살아 남기 입니다..
점점 복잡해지는 내용 누가 그를 현대로 보내었는가!
적포용왕
작가님이 야심(?)차게 준비하는
낚시(?) 물입니다!!
글도 매끄러울뿐 아니라 감칠맛 나는
글입니다...
다좋은데 작가님이 가끔 낚시만 안하신다면 ㅠㅠ
풍현운기
리셋 물이죠! 죽지않기 위해
차근 차근 준비를 해가는
주인공 과연 그는 어떻게 변할까요?
신선행
산에 올라가서 노인네 바둑두는거 구경만
했을 뿐인데 ...
어느새 수십년이 지나 있었다..
내세월을 내놔라!!!
내놓지 못하겠다면..
내가 노친네의 힘을 배우겠다!!
평범한 마법사
말그대로 평범한 마법사입니다...
다만 세상에 마법사가 혼자 뿐인게 문제지요 ^^
곤륜무쌍
고생고생 하다가 겨우
인간의 온정을 느끼며 살게 되었건만..
내 보금자리를 부수다니...
부수어진 만큼 되돌려 주마...
복수물이죠!
배달의후예
우리는 한민족이죠!!!
하지만 여기서 배달은
음식 배달원이랍니다 'ㅂ';;
과연 게임에서도 배달하는 이사람..
마지막에는 무엇을 배달할까요?
인류의적히어로
글체는 산만할수 있습니다.
내용이 복잡할수도 있습니다.
제목 유치할수 있습니다.
괜히 거부감 느낄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느순간 다음편을 기다리는 자신을 발견할 것입니다.
투혼지로
고통만 참으면 강해지는 무공이 있다..
다만 전부 익히다 죽어서 문제지...
고통을 참은자 어디까지 강해질것인가...
추천도 받습니다 ^^
아 참고로 이분들 "남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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