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글읽기 조아라 하는 1人입니다..
예전에 어딘가에서 읽다가 인터넷이 꺼지는 바람에 선호작을 못했던 글인데 머리 속에서 자꾸 읽어 달라는듯 간당간당 내용이 생각납니다. 그내용이 지워지지 안아요~>.<
제목과 작가분은 생각이 안나고 아무리 찾아도 없더군요.
혹시 아시는분이 있지 안을까 하여~ 이렇게 질문을,,,,
제목은 블랙 머시기 엿던거 같습니다. 아닐수도 잇고요,,
내용은 평민남전사와 귀족출신의 여마법사가 오랜 전쟁을 거쳣고 큰공을 새웠다는거 -그렇게 시간은 지나고 전쟁이 끝나서 둘은 남전사의 고향으로 오게 되었고 무기점을 차렸는데 ~(워낙 글솜씨가 없어서 이정도로) 그담부터 읽다 팅~ 이정도로 알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작년에 있었던 일인데 자꾸 이소설이 생각나고 ㅜ.,ㅜ
혹시 아시는분 있으시다면 꼬옥 알려주세요`~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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