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문피아님의 인사가 있으셨으니, 담당지기의 인사도 있어야겠죠? 이 글을 빌어 댓글로 서로 인사해줍시다. 일반 새해인사 게시물은 규정에 어긋나니까요 ^^
날씨는 더욱 추워지고 설 연휴기간엔 눈도 온다는군요,
항상 귀성길이면 있는 이야기지만, 차조심하시고 몸조심하세요.
고향 내려가시는 길이 더욱 푸근해지고, 정겨운 얼굴들 다시보시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중간중간 연휴가 너무 길어 심심하신 분들은 문피아의 추천작을 둘러보며 시간이 부족해 읽지 못했던 명작들을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미 출발하신 분들과, 아직 출발하지 않으신 분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덧1,
이름을 밝힐 수 없는 한 작가지망생분이, 연담에 설문조사를 올리고 싶어하십니다. 하지만 규정상 허락할 수는 없고, 어린 새싹을 도와주는 문피아의 정책상 제가 대신 사적인 설문을 해주기로 했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관련 덧글 부탁드립니다.
질문자의 설문내용은 이거에요.
* * *
제목:소설속의 욕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좀 더 정확하고 잘, 그리고 좀 더 현실감 있게 표현을 하기 위해서는 욕을 그대로 넣어도 괜찮다
2)욕을 넣어도 되기는 하는데 살짝 미화해서 넣어야 한다
ex.1)이거 완전 미x년 아냐?
ex).2이런 쌍쌍바같은 자식
3)욕은 넣으면 절대로 않된다
4)기타
p.s 2번을 선택하실 때에는 보기의 두개중 하나를 선택해 주세요
* * *
서로 싸우지마시고 자신의 의견을 제시하고 싶은 분들만 사이좋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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