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오랜만에 와서 기억이 안나는 소설이있군요...
그게.. 주인공이 어떻게해서 동굴에 들어가는데요..
그 동굴에서 막 아이들을 키웁니다..
그러다가 주인공이 어떤 여자애와 만나는데..
이 여자애가 마교 딸이였던가?
그리고 밤마다 삼국지이야길 해주던걸로 기억하구요..
나중에 합격된 아이들이 각각 1인실로 가서
책한개를 들고들어가 연마하다가..
어떤 다른사람들이 쳐들어와서 방부시고 그러다가
헤어지는 내용이였는데요..
기억이 안나네요....
그리고 또 잼있게보던게 있었는데..
이건 줄거리조차 생각안난다는..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