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상세계님 1년 넘게 환단비기를 써오셨지요.
최근 네달은 거의 집념의 수준
"정연-종말"
벌써 선작수 500을 넘겼다고 하더군요.
잠룡이 드디어 칼을 뽑아들었네요.
아직 초입임에도 팽팽한 긴장감이 느껴집니다.
사실 환단비기는 초입부가 약점이었는데
완전히 극복하고 오히려 섬뜩할정도.
시작이라 분량이 적은대도 내용이 숨을 턱 막히게 합니다.
약간스토리라인은 가상게임을 하는데 너무 리얼??
(커넥션느낌이..)
아무튼 재미있구요
만일 재미는게 없다면 환단비기도 좋습니다.(순수한 재미와 흥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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