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서점에 갔다가 얼음나무 숲을 샀습니다.
친구가 열심히 추천해 줬거든요.
그래서 값이 싸기도 하고 그래서 그냥 질렀는데
음.. 새벽 3시가 넘어서까지 몰입해서 읽어버렸습니다.
아.. 너무 재밌었어요.. ;ㅅ;/
바옐의 싸기지없음이 정말로 매력적이더군요.
고요의 울먹거림과 같이 말이죠..
여튼, 아직 안읽어보신분들 읽어보세요.
오랬만에 돈주고 사도 아깝지 않은 소설이었던것 같아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이번에 서점에 갔다가 얼음나무 숲을 샀습니다.
친구가 열심히 추천해 줬거든요.
그래서 값이 싸기도 하고 그래서 그냥 질렀는데
음.. 새벽 3시가 넘어서까지 몰입해서 읽어버렸습니다.
아.. 너무 재밌었어요.. ;ㅅ;/
바옐의 싸기지없음이 정말로 매력적이더군요.
고요의 울먹거림과 같이 말이죠..
여튼, 아직 안읽어보신분들 읽어보세요.
오랬만에 돈주고 사도 아깝지 않은 소설이었던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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