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족과 인간 사이에서 태어난 소녀, 프리데리카.
초마력을 물려 받아 서서히 죽어가는 인간 소녀 프리데리카의 각성.
평화롭게 살고자 하는 소녀의 일상을 무너뜨린 것은 다름아닌 마족.
마족의 피를 물려받아 마족과 대립하는 프리데리카의 연대기
현재 조아라와 다술, 그리고 문피아에 동시연재 하는 작품입니다.
약 420kb 썼고, 23만자나 됩니다 /ㅁ/ (처음으로 1권 넘긴 기쁨)
많은 분들께서 프리데리카 사랑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마족과 인간 사이에서 태어난 소녀, 프리데리카.
초마력을 물려 받아 서서히 죽어가는 인간 소녀 프리데리카의 각성.
평화롭게 살고자 하는 소녀의 일상을 무너뜨린 것은 다름아닌 마족.
마족의 피를 물려받아 마족과 대립하는 프리데리카의 연대기
현재 조아라와 다술, 그리고 문피아에 동시연재 하는 작품입니다.
약 420kb 썼고, 23만자나 됩니다 /ㅁ/ (처음으로 1권 넘긴 기쁨)
많은 분들께서 프리데리카 사랑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전 남자 주인공보다 여자 주인공이 더 참신성있고, 스토리 전개에 있어 재미성을 부가시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흔히 말하는 판타지 귀족 사회에서 남자는 검이나 마법만 파고들어 강해져 가문을 일으켜야만 하고, 여자는 물주 하나 잘 잡아서 시집가면 끝이다라는 관념을 탈피시키기 위해서 쓴 글이 바로 하프 데몬입니다.
앞으로 어떤 방식으로 프리데리카가 이야기를 만들어 나갈지 예상하기는 힘들지만, 더욱 참신하고 재미있는 소설을 쓰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추신:아무래도 주인공이 여자면 박진감있고 스피디한 전개는 부족하겠지만 그런 점을 점차 보완해 나갈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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