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한 근미래.
이 단어에 끌리신다면 이 작품은 당신께 충분한 만족을 줄 것입니다.
제목은.. 노벰버 레인 입니다.
최근 골든베스트와 추천카테고리의 추천글을 보고 여러 작품들을
기웃거려봤지만 그냥그냥 재미있을뿐 확 끌어당기는 매력이 없더군요.
그와중에 작년에 한 SF팬픽같은 글이올라오는 사이트에서 읽었던
노벰버레인이 문피아에 추천글로 올라와서 다시한번 읽었는데...
역시 좋더군요. ^^
작가분이 노벰버레인을 SF느와르란 장르로 소개했는데요.
챕터1의 마지막 글을 보면 확 와닿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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