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 생명을 구하는 고귀한 길.
"잔디가 왜 푸른지 아십니까?"
웨인 파예트
"신따위는 없습니다."
케이큘번 레럼
"난 레럼 녀석 마음에 안들어."
다르젠 체페
세요 폰 어니뷔트의 시각으로 보는 의학의 길.
사람을 살리는데 '천재성'은 중요치 않아. 오직 사람을 살릴 '능력'이 중요한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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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 판타지입니다.
마법이 난무하는 것 같지는 않지만 '메스'는 난무할 것 같군요.
그러고보니 칼도 확실히 사람을 살릴 수 있는 도구로군요.
아직 본편 횟수는 적지만 선호작으로 등록 안해놓으시면 후회할만한 작품입니다.
ps. 림랑님... 절 잊으신 건 아니겠지요? 제가 댓글을 달지 않는 이유는... 질투나서 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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