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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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v.53 나쁜녀석
작성
08.01.04 23:01
조회
800

아아아아..이곳에 이런 글을 올리다니 죄송스럽네요ㅠ

다름이 아니오라  요즘에 글을 많이 읽다보면

예전에 읽던책들 만큼은 아니여도 가슴을 움직이는 책들이 없어서요 ㅠㅠ

제 의견일 뿐입니다 ㅠ

그래서 문득 떠오르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문피아의 여러분들을 가슴을 팍팍 찌르고 울리는 그런 작품들은

무엇이 있었을까요...? 저는 군림천하 정도면 여러분들 가슴속에

담아둔 작품이라 생각 디네요

여러분들의 가슴속에 담아둔 작품들을 제게는 알려주실순

없을련지요..??  자그만하고도 큰부탁 드립니다..


Comment ' 36

  • 작성자
    Lv.53 나쁜녀석
    작성일
    08.01.04 23:02
    No. 1

    앗.. 오타,, ㅋㅋ 죄송..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키루미
    작성일
    08.01.04 23:04
    No. 2

    음 할리퀸로맨스?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해적정신
    작성일
    08.01.04 23:04
    No. 3

    세월의 돌과 룬의 아이들........최고입니다-_-b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asdfg111
    작성일
    08.01.04 23:05
    No. 4

    무협은.. 대도오,남해삼십육검,산타..정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금원
    작성일
    08.01.04 23:06
    No. 5

    '피를 마시는 새'를 강력히 추천합니다. 솔직히 1,2권은 보기 힘들지도 모르지만, 어느순간 작가가 글을 쓴게 아니라 캐릭터 하나하나가 살아움직여 스스로 하나의 이야기가 된다는게 어떤것인지 더 이상 잘 표현 할 수 없다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킬리
    작성일
    08.01.04 23:08
    No. 6

    판타지에는... 하얀 로냐프강이였죠 사실 아린이랑 입문작이였는데 하얀 로냐프강 읽고 한동안 판타지에 흥미를 잃을 정도였다는...
    무협은 워냑 대작들이 많아서 손꼽기가 그렇지만 흥미에 흥미를 더했던건 천사지인이였던거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asdfg111
    작성일
    08.01.04 23:08
    No. 7

    "눈물을 마시는 새"도 추천합니다.

    세계관을 창조하셨죠. 캐릭터들이 살아서 움직이고.

    대단하죠 -.- 이보다 더한 작품은 못봤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민렌
    작성일
    08.01.04 23:17
    No. 8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해리포터를 책방에서 빌려보고 우연히 처음으로 읽게된 성상영님의 "그랜드위저드"가 가장 재미있었어요..해리포터를 보던 저에게 색다른 충격이었죠. 아직도 몇번씩 다시 읽는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토끼왕
    작성일
    08.01.04 23:18
    No. 9

    판타지로는 눈마새, 피마새, 쿠베린, 귀환병이야기,패리어드이야기, 하얀로냐프강, 하얀늑대들, 월야환담 채월야, 앙신의 강림

    무협은 독보건곤, 태극문, 야광충, 묘왕동주, 영웅문 시리즈, 녹정기(위소보 킹왕짱!!), 사마쌍협, 사신, 한백림월드,

    기타 퓨전과 대채역사는.. 천룡전기, 열왕대전기, 리셋라이프 그외에는 그닥..

    예전 3권짜리 무협은 하도 오래되서 기억이... 야설록 객시리즈중에 주인공이 마지막에 죽는것도 참 기억에 남았는데..주인공이 슬슬 죽어가서 손의 감각을 되살릴려고 모닥불에 손을 굽는...

    참고로 위에 책들은 전부다 소장중이라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나쁜녀석
    작성일
    08.01.04 23:20
    No. 10

    가슴속에 담아둔 작품이라면 소장 할만 하죠^^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김완
    작성일
    08.01.04 23:23
    No. 11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은...
    제가 뱀파물을 좋아하는 지라 이것과
    관련 있는 월야환담 시리즈가 가장 생각나네요 !!
    특히 어두운 쪽 채월야 쪽이 더욱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토끼왕
    작성일
    08.01.04 23:24
    No. 12

    몇번씩 읽어도 질리지 않는책은 소장가치가 충분히 있다는 ㅎㅎㅎ

    다만 열받는건... 한권씩 사모았는데.. 출판끝난후에 양장본이 떡하고 나올때 ㅠ_ㅠ 아니면 시간이 흐른뒤에 양장본이 나올때 ㅠ_ㅠ
    있는걸 또살수도 없고 이건 ㅡ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ARISU
    작성일
    08.01.04 23:24
    No. 13

    꼽아보면 좋은 작품은 많지만 역시 마음의 고향같은 건 드래곤라자.
    영도님 글은 피마새 말고는 다 접해봤지만 역시 라자가 판타지의 본좌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해적정신
    작성일
    08.01.04 23:25
    No. 14

    세월의 돌과 룬의 아이들은 어느 덧 읽은 횟수가 두 자릿수를 넘어버렸습니다 그래도 질리지 않는 작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殄誠穿
    작성일
    08.01.04 23:40
    No. 15

    백.....도 라고나......할까요.....
    백도가 쵝오~!
    바츠가 쵝오~!
    ....그나저나....바츠....안나오네......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지나가던中
    작성일
    08.01.04 23:46
    No. 16

    흠.. 데로드&데블랑 추천은 없네요? 아르트레스까지 읽으면 비극이 아니라지만 도무지 구할 수가 없어서;;.. 처음에 데로드 앤 데블랑 읽고 나서 그 여파로 몇개월동안 소설은 손에도 잡지 못했다는 것... 보는 소설마다 슬프면 어쩌나 참 고민 많이 했더랍니다.-0- 아 제가 남자여도 재밌게 본 소설중 여자가 주인공인 마족의 계약도 나름 추천합니다. 꽤나 수작이라죠. 더불어 가즈나이트 시리즈도 재밌게 봤군요. BSP, 이노센트, 등등 요즘 먼치킨이 너무 많아 빛이 바랜다는 느낌이지만 사실 그때 당시 가즈나이트 만큼 획기적인 건 없었다는 것 ㅎㅎ;.. 아 그리고 묵향 '처음부분'만 추천합니다. 정말 아쉬운게 판타지만 가지 말고 끝났으면 무협계 영원한 대부로 기억될 수 있었을 텐데 쩝;;... 이정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나쁜녀석
    작성일
    08.01.05 00:02
    No. 17

    마자요맞아 ㅋㅋ 묵향은 처음 부분은

    정말로 무협의 정석이랄까... 초보를 위한 자료가 킹왕짱 대단 ㅋㅋ

    무협을 생판 모르시다면,, 이 부분을 교과서 삼아도 될듯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레인도우
    작성일
    08.01.05 00:06
    No. 18

    쿠베린, 사나운새벽, 칠성전기(완결은아니지만;;) 데로드앤데블랑 정도일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Kandelion
    작성일
    08.01.05 00:16
    No. 19

    재미 있었던 소설은 많았지만 정말 가슴을 움직만큼 기억에 남았던 소설은 제겐 데로드앤데블랑 뿐이었습니다. 완독한 후에는 그 여운을 꽤나 즐겼던 기억이 나는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0 요람(搖籃)
    작성일
    08.01.05 00:25
    No. 20

    하얀늑대들
    운현승님 작품도 굉장한 수작이고
    가슴에 남을많한 작품임에 틀림없죠
    드래곤라자는 .. 말할것도 없고
    요번엔 피마새 눈마새 구입준비중이라느는 ..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키루미
    작성일
    08.01.05 00:28
    No. 21

    사실 피마새 눈마새 보지는 못했지만 우선 한번 보고싶네요 이영도님의 작품이라는것에 첫째로 끌리고 나온지 오래된거 같은데도 이렇게 독자의 가슴에 남을수있는소설 이라는 것 에서도 끌리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거라는
    작성일
    08.01.05 00:35
    No. 22

    가슴에 담아둔 소설이라면...
    예전 통신연재 시절 그리핀님의 '검,마법 이야기'
    그리고 이우형님의 '강호기행록'
    ... 모두 미완이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요람(搖籃)
    작성일
    08.01.05 00:44
    No. 23

    무협 판타지는 아니지만
    이우혁님의 파이로 매니악 << 이소설도 떠오르네요
    굉장히 재미있게 읽었는데 미완인거 같더군요 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헤밍웨이
    작성일
    08.01.05 01:42
    No. 24

    파이로 매니악... 완전 최고였는데 ㅠㅠ 3권까지 나오고 그뒤로는 안나오더군요.

    이우혁님이 치우천황기 쓰신거 맞죠?? 파이로 매니악.. 안팔려서 치우천황기로 급전환 하셨나...

    역시 가슴에 담아둔다라 할만한 소설은... 하얀로냐프강이네요 ^^ 초판본 급식비 빼먹으며 구입했었건만... 이번에 나온게 양장본인가?? 아무튼 이쁜색깔로 다시 나왔길래... 이번엔 첫달 과외비로 사버렸다는..

    급식비가 과외비로 바뀌는 시간이 흘렀지만 하얀로냐프강은 볼때마다 가슴이 시려요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영워럼
    작성일
    08.01.05 02:12
    No. 25

    하얀로냐프강은 없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Winding
    작성일
    08.01.05 02:30
    No. 26

    저에겐 가슴에 담아둔 작품이라 한다면 하얀늑대들이겠네요.
    저는 다른 무엇보다 주인공의 재치가 흡입력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갈퀴
    작성일
    08.01.05 03:45
    No. 27

    보표무적..드래곤라자..금강불괴..생사박..(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잠깐이지만 즐거운 추억에 빠져 생각난 기억에 남는 작품들입니다..또 많은데 기억이 안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雲路
    작성일
    08.01.05 09:09
    No. 28

    장르 소설중에서 가슴이 찡했던 적이 있었던 건 유수행뿐이었습니다. 룬의아이들 1부와 해리포터 시리즈가 다른 장르 소설들과는 느낌이 달랐구요. 하지만 다른 것들은 재미를 주면 줬지 감동을 주는 책은 없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ROVER'S
    작성일
    08.01.05 09:41
    No. 29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을 뽑으라면 단연 '투명 드래곤'이 아닐까요?
    그것처럼 머릿속에 콱, 하고 박혀들어오는 '것'은 없었습니다.
    뭐, 기억하는 의미는 다르지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청아
    작성일
    08.01.05 11:06
    No. 30

    전 드래곤 라자. 보고 또 봐도 늘 새롭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신스카리안
    작성일
    08.01.05 11:33
    No. 31

    전 룬의 아이들 윈터러가 아주 그냥 쿡 박혀 있네요;
    읽고 읽고 또 읽어도 재미있고 작가의 의도가 읽혀지네요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飛上穿者
    작성일
    08.01.05 11:58
    No. 32

    전 천인혈을 읽는순간 온몸이 전률했죠.
    한글자 한글자 보면서 이거다!!
    라는 느낌이 강하게 느껴진 작품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오서희
    작성일
    08.01.05 12:00
    No. 33

    표리공주 ㄱㄱ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여름아
    작성일
    08.01.05 13:34
    No. 34

    전민희 - 룬의 아이들....
    윤현승 - 하얀 늑대들.....
    조돈형 - 궁귀검신.....
    다른 재미난 글도 있지만... 많은 분들이 추천해 주시기에..
    위에 세 글만 추천하고 갑니다.. 전.. 이글들은.. 열번은 넘개 본것
    같아요.. 나쁜녀석님도 .. 저처럼 감동있게 보시길....
    (혹.. 보셨을지도 모르지만...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지금보다더
    작성일
    08.01.05 13:50
    No. 35

    다른 건 다른분들이 다 말씀하신거 같고..저는 홍염의 성좌랑 북천의 사슬 추천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중용의도
    작성일
    08.01.05 18:25
    No. 36

    전 연혼벽...많은 인기를 얻지는 못한 작품이지만.
    웬지 제 가슴속에 .....긴 여운이 남아있습니다.
    지금 머릿속에 생각나는 2가지
    1. 가족애
    2. 이것이 바로 복수이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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