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재욱입니다. 4권이 곧 배본됩니다.

안녕하세요, 무형마존의 정재욱입니다.

이제 조금 지나면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군요.

잘 지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12월에 들어서면서 날이 확실히 차가워 진 것 같습니다.

뭐, 크리스마스라는 날도 다가오구요. 덕분에(?) 5권은 4권보다 빨리 나올 것 같습니다.

어쨌든 한동안 잠적을 탔을지도(?) 모르고, 날랐을지도(?) 모르고, 죽었을(??)지도 모를 정재욱을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형마존 4권은 이번 주 금요일(12월14일)날 배본되며, 늦어도 다음 주 화요일(12월17일)까지는 배본될 것 같습니다.

여러분이 기다리신 무형마존 4권에서는…….

무영이 고생을 합니다.

(잘됐다…….)

무영과 XX의 키스신이 나옵니다.

(주인공이고 뭐고 죽여버릴까…….)

(뭐 그렇다고 제가 주인공에게 감정이 있다거나 뭐 그런 것은 아닙니다.)

무인으로써 밑바닥까지 추락하는 무영과, 그로 말미암아 맺은 인연, 그리고 무림의 곳곳에 느껴지는 위화감!

* 추운 날씨가 거는 버프 [감기] 조심하시구요, 탈나지 않게 [목도리]나 [코트] 같은 냉기 저항 아이템들을 꼭 착용하시고 다니세요!

  그럼 저는 4권으로 만나 뵙도록 하겠습니다!

　　　　　　　　　　　　　　　　　　　　　　　 -정재욱 배상-

[風靈刃]

더 빨리 내시는 겁니다.

무영이는 더 고생하는 겁니다.

그것이 진리 입니다.

전, 솔로부내니까요.

Orz..

4권 대박 나시길 ^ ^

[꼬꼬넨네]

....이제 4권.
힘내센!

[玉靈]

녹림표국 ㅠㅠㅠㅠㅠㅠㅠㅠ

[karu]

디스크는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