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글재주가 없는데 나와서 죄송합니다 .
카디날 랩소디는 송현우 작가님의 글인데요 ,
저는 위에 언급했다시피 글재주가 없어서 추천은 안하는 편인데 갑자기 하고 싶은 마음에 나옵니다 .. ㅋㅋ ;
카디날 랩소디( 이하 카랩 ) 는 먼저 어떤 누군가가 우리(독자)들에게 이야기를 해주는 식으로 시작됩니다 . 음 저는 이런 나름대로 신선한(?) 시작에 흥미를 가지고 계속 보게 됬고 어느덧 (연재 시작 2007 . 8. 13) 4개월이나 지났구요 .
아 말이 이상한 데로 흘러나갔네 . 주인공은 평범합니다.(?) 단지 조금 (?) 부잣집에서 태어난것과 역시 마찬가지로 조금(?) 부자인 친구들 2명이 있습니다 . 이게 다냐구요 ? 검술의 천재라도 되는게 아니냐구요 ? 안타깝게도 아닙니다 . 주인공 샤렌 크라슈는 검술을 엄청 못해서 돈으로 간신히 낙제를 막았습니다 . 단지 그가 잘하는게 한가지 있다면 여자를 꼬시는 기술입니다 . 샤렌은 여자를 꼬시는걸 매우 잘합니다 . 아앗 쓰다가 생각난건데 샤렌의 여자에 ( 착한여자 ㅋㅋㅋ) 대한 관찰력은 셜록 홈즈에서 따온것 같아요 추리하는 능력..
으으 .. 뭐라고 한건지 모르겠네
흥미가 가지 않으십니까 ? 조금이라도 흥미가 있으시다면 , 아니 조금도 없으시더라도 ( 개인적으론 여기서 활동하시는 회원들 모두흥미를 가지실거라고 생각합니다) 한번쯤은 클릭하여주십시오 . 생각없이 한 1초도 걸리지 않는 행동이 의외로 앞으로 볼 괜찮은 소설 하나 발견한 것일지도 모르지 않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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