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런 소설들이 많습니다
첫째, 주인공은 감정이 없는것 같다
싸움을 좋아하고, 여자는 관심도 안가지고 목적을 위해서는 수단가 방법을 가리지 않죠 -_-;;;
둘째, 너무 진한 남자다움의 향기 -_-;;
이 말이 무엇이냐 하면 너무 거친 사나이들의 모습만 나온다는 거죠
강한자가 최고이고 약한 자는 별로 조명도 받지 못하는 그런 소설
셋째, 인간적인 면이 떨어진다
사람이 가져야할 감정들이 소설에 잘 나타나있지 않고 맹목적으로 복수, 영지발전 <--이런게 주 화제가 된다는 거죠
어언 소설읽은지 6년째......... 이제 전 지쳤습니다..
그래서 과감히 말씀드립니다
이런 소설에 지치신 분들은 오십시요!!!!
인간적인 주인공!!!
생계를 걱정하며!!
동생에 대해 걱정하면서!!!!
소꿉친구에 대해 이성적으로 부끄러움도 타는 그런 주인공!!!!!
그런 인간적인 소설을 즐기고 싶은 분들은 오십시오!!!
어디로???????????????
<드래곤로어>의 세계로 말이죠!!!
전 먼저가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ㅎ 좀따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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