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한달동안이나 번뇌에 휩싸인것 같습니다.
물론 이러한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으나 이제는 무협이라는 장르는 포기해야지 않나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의미도 없고 흥미도 잃어버리고...그냥 되놈들..되놈들 생각만 납니다.
판타지는 미국이라는 생각보단 유럽쪽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인지 몰라도 아직 흥미를 잃지는 않았지만...
무협이라는 장르는 딱 되놈들이야기 인지라 무엇이 좋고 무엇이 싫다를 떠나 그냥 미운놈 같습니다.
미운놈 떡하나 더 준다지만...그 미운놈 앞에있으면 아구지(네...입을 속되게 이르는말이죠)를 날리고픈...그냥 미운놈입니다.
그나마 문피아에 발을 들여놓는 이유가 환웅무림 때문입니다.
미리니름을 좀더 하고자 했으나...딱 이정도가 적당하다는 생각에 강력한 3줄로서 뜻을 펼칠까 합니다.
[환웅무림]
어리석은 지나인들이여!! 너희들은 어찌 하늘의 뜻을 반(反噬)하려 하느냐!
이화세계홍익인간이라하나 어찌 배덕(背德)하고 역천(逆天)하느냐!!
너희들의 배덕과 역천이 나를 이세상에 강림하게하니 심판받을지다!
작가님께서 이번달 연참대전에 참가하셨습니다.
이렇게나마 작가님께 힘을 보태고자 하니 수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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