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행을 쓰는 우중선(雨中仙)입니다.
신선행이 선호작 2,000을 이미 넘어섰군요. 선호작 해주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리고 계속 지켜봐주시는 분들께도 정말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댓글 많이 남겨주시고(좀 길게 써주십사 하는 간절한 바램-욕심이 너무 많나요?) 저도 이야기가 늘어지지 않게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저도 사실 이야기 질질 끄는 것 별로 안좋아합니다.
혹시 하실 말씀 계시거나 내용 상 이상한 부분들은 댓글 남겨주세요. 참고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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