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른한 점심
점심밥을 먹고 난 뒤 A와B가 떠들고 있다.
그 내용을 이러한데...
A:너 요즘 문피아에서 졸라 웃긴 소설 알어?
B:그 졸라 웃긴 소설이 뭔데..?
A:바로 졸라란 소설이야!
B:이얏! 이름 부터 남달라 ... 왠지 주인공 이름이 삼룡이에다가
문파명은 꼭 개소문 같군...
A:정답이야! 어떄 보고 싶지?
B:응 난 졸라 웃긴 소설 졸라 보러 갈게 ~~
A:그래 달려 ~~ 그것도 졸라~~
ㅋㅋ... 죄송합니다.. 졸라란 이름의 소설을 간단하게 추천하면
뭔가 아쉬워서 이렇게 한 번 써봣습니다.
이 추천글을 본 분들은 모두 B가 되셔서 졸라로 ~~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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