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12시가 코앞에 다가오니
읽던 글을 읽다 말고 '선호작보기'를 클릭하게되는군요.
그런데
12시가 되어도
N자는 떠있지 않아..
떠있지 않아.......
흙흑.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후후후. 이때를 노리고.. 용운전기 연참 이벤을 시작한 겁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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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그렇습니까. 멋쟁이 작가님-☆
후유증이 심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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