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주인공의 삶이라던가..
우울한이야기 현실적인 이야기 좋아합니다.
저는 싫어하는타입은 많고 원하는건 한가지입니다
무겁고 우울한 주인공의 삶
저는 등장인물 대거출현해서
결말도 흐지부지하고 고대문명 마법 이런거 싫어합니다.
특히 퓨전물 무슨 현대이는 다른데가면 신이라도 되나봅니다 -_-
저는 복잡하고 어려운소설도 좋아합니다.
대중성이 없는소설을 선호합니다. (제 선호작에는
조회수가 100도 못넘는 작품들도 있군요 )
총님의 하늘과땅의시대나
화사님의 인큐버스(가벼울땐 가볍고 무거울땐 무겁죠)
다스게일님의 노벰버 레인 (절정이죠 분위기하며 -_-a
임재영님의 살인중독 (미쳐가는 지훈이..)
이정도만한 작품 없으려나요 ? 저는 사람들이 많이본다고
좋은작품이라고는 생각하지 않거든요 -_-..
니가써라 이런대답은 싫습니다 .
좋은작품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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