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로 사내라면 인생 막장 부터 시작해야 하지 않겠느냐.

제목 : 나비계곡

장르 : 성장판타지

분량 : 4권 + 1/4

양아치의 성장기입니다. 물론 재질이 없다는 것이 한없이 답답한 소재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최대한 지루함을 없애려 노력하였으며, 찌질한 분위기에서도 약간이나마 피식-할 수 있는 묘사를 집어넣으려 노력했으며 혼자 흥분하고, 혼자 납득가는 상황은 왠만해선 없습니다. 주인공에게 넘겨지는 콩고물같은 기연도 그다지 없습니다.

깨달음과, 노력으로 진정한 영웅이 되려는 한 양아치의 갱생기를 봐주시러 오시지않겠습니까?

나비계곡 (羅肥界曲).

두려움을 모르는 한 양아치의 이야기.

ps-위의 한자는 날림입니다.

ps2-네, 눈치채실분이 계실지도 모르겠지만

'풍류성' 님의 [외팔검객] 홍보의 페러딥니다. 흐흐

[부들부들e]

굳이 막장에서 시작해야 할 이유가 ㅡㅡ;;

하지만 소설이라면 머..ㅎㅎ;;
쥔공은 더 굴려주세요;;;

[地臨]

연중및 출판. 중도포기등의 이유로 단 하나만 남아있는 그 선작 -_-;입죠

[풍류랑.]

응? 아이코 감사 ^^;

[atomicbomb]

오,, 보러 갑니다

[正力]

잔...슬슬 죽을때가 되가는것 갔습니다.
기회는 앞으로 4번..
어떻게 생각하면 이제 시한부 인생이군요.

[落日刀]

그렇게 끌어당기는 거도 아니고..
스릴이 흘러 넘치는거도 아닌데
잠깐 본다고 한것이 170편까지 봐버린 ㅋㅋㅋ

[[탈퇴계정]]

작가가 주인공 괴롭히는 소설중 하나인 나비계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