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글입니다
특이하게 필력을 발휘해서
과거의 일이 로맨스이고 죽은 혜림의 복수를 위해서 현재의 하루에서 고군분투하는 두남자의 이야기를 써내려가는 소설입니다
함께쓰는거죠 과거와 현재를
어쩌다보니 생각난발상이라 그다지 재미가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감성적인쪽은 자신이있기에 잘될것같네요..
그럼 이만줄이구요..
독자여러분 건강하세요♡
-리치건킹덤 올림-
두남자가 사랑했던 한여자..그리고 그여자의 복수를위해 마지막하루에 목숨을 바치는 두남자의 이야기
"어차피 혜림이도 갔는데 우리라고 안가서야 쓰것냐?"
여전히 불량한티를 내는 혜성이 그런 혜성이를 보며 나는 안경을벗었다
하아...혜림아 미안해..
혜성과 나는 곧 출발했고 나는 옛 뉴욕에 갱스터시절의 얼굴로 돌아와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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