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절대고수"
-p.s : 이건 추천이 아니라 글좀 빨리쓰자는 독자의 항의입니다.
"엄절고는 월간지?"
"이제 한달 다되가니까 엄절고 올라올때쯤 됬네요."
"헉! 이번달꺼 봤으니 다음달까지 기다려야하나.."
"지쳐가고 있어요,"
"좀비버스터"
서울을 강타하는 8.5의 지진...
그리고 생겨나는 좀비들...
생존하기위해 발버둥치는자들... 그리고 모든걸 아는존재...
그리고 그걸 지켜보는존재...
'이 엿같은 상황이 모두 신의 장난이자 게임이라면?'
자! 700만이넘는 좀비가 득실거리는 서울로 오라!
-p.s : 절대로 게임소설이 아닙니다.
"바다에 멈추다"
체험기(본 추천글의 작자) : "보는내내 소름이 돋았어요...
짜디짠 사해바다를 10초 내에 원샷 하는 느낌이랄까?"
"아~ 궁금하시면 읽어보라니까요? "
"그렇게 미칠듯한 소금기에 질리고싶어요?"
-p.s : 더이상 이글을 소개하다간 추천글을 더이상적지못하고 주화입마에 빠져 안드로메다구경을잠시한후 사해에서 소금샤워를하다 태평양을 모조리 증발시켜버릴거 같기에 자제를.......
"나비계곡"
"나는 그냥 안습에 낚임인생이다!!!"
를 몸으로 표현하는 주인공.....
악운과 악제가 겹쳐 행운이되는 진기한 모습도 보여 주는데...
악마에게 사기계약까지 먹는 주인공은 어디까지 갈궈져야하는가?
행복한주인공을 보기위해 인내심으로 버티며
보는 추천글 제작자......... 다만... 당하는모습을 보면..
약간 즐겁다(?)
"여고생과의 동거"
27살 과 18살...... 과연?
"지구에 사해는 여러개(?)였다!!!"
무려....9살.... 나로치자면 지금 11세 소녀와...... 아니 아기와..
흠흠... 보면서... 참........
"도둑놈 시키!!! XXXX하고 XXXX해서 XXXX할!"
라고 말했지만.........
부럽다...........
-p.s : 바다에 멈추다와 동일 다만 "XXXX"는 욕이 아니다(?)
이상 -훼까닥 파워풀 귀차니스트- 광인의 추천글 마치겠습니다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