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네니스의 낙서장] 글쓰기
<1> 글쓰기
글쓰기란-
글쓰기는 종이에 문자를 새겨넣는 작업이다.
글쓰기는 전자기기에 문자를 새겨넣는 작업이다.
글쓰기는 앎을 문자화시키는 작업이다.
글쓰기는 일상을 문자로 새겨넣는 작업이다.
글쓰기는 상상의 나래를 맘 것 펼치는 작업이다.
글쓰기는 생각을 문자로 새겨넣는 작업이다.
<2> 글쓰기는 누구나 쓸 수 있다
글쓰기는 누구나 쓸 수 있다. 누구나 글쓰기의
지은이 될 수 있다. 누구나 글쓰기로 나의 생각을
사람들에 글로써 알릴 수 있다. 누구나 글쓰기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3> 글쓰기는 단순하다
글쓰기는 특별한 기술이 필요없다. 설령, 기술이 있
어도 그 기술은 글쓰기를 어떻게 하는지 지침서에 불
과하다. 글쓰기는 붓(펜), 종이(전자기기), 생각(지식)
이 있으면 누구나 쓸 수 있다. 그러므로, 글을 쓸 때
복잡히 생각할 필요가 없다. 단순히 생각하면 된다.
종이 위에 붓으로 맘 것 생각의 나래를 펼치자.
<4> 하얀종이의 고뇌
처음에 주제를 정하고 글을 쓸 때, 하얀종이에 무엇을
쓸까? 어떤 내용을 쓸까? 고민한다. 글을 쓰려 하얀종이
에 한줄, 두줄, 세줄로 긴시간을 소모한 적도 있다.
<5> 글쓰기의 성장
처음 글을 쓸 때는 고통과 인내와 어려움이 뒤따른다. 그
힘든 것은 글을 점점 쓰면쓸수록 극복하게된다. 글이란
쓰지 않으면 발전이 없고, 쓰면쓸수록 발전한다. 글을 자주
많이 쓰더라도 다른 사람들이 쓴 글이나 작품들을 읽어보고
교훈적인(긍정적인 배움)과 비판적인(부정적인 배움)을 익힐
필요가 있다.
<6> 비평하는 습관을 기르자
글쓰기는 글을 쓰고, 다듬어야 성장하지만, 다른 사람의 글을
읽어주고 감상해줌으로써 한층 더 성숙한다. 또, 다른 사람이
내 글을 읽어주고 조언해주고, 내가 조언을 받아드리고 글 쓸
때 참고함으로써 발전한다.
<7> 그 외에
글쓰기는 감상과 비평이 아니어도 차근차근 문장의 한줄 한줄,
한칸과 한칸, 단어 하나하나를 쓸 때 침착히 생각하고 이것이
맞는지 틀린지 글을 쓰고 난 후에 스스로 반성하고 수정하면서
발전을 모색하면 된다.
<8> 고통의 끝
글쓰기는 어느 장르, 어느 작품, 어느 종류가 되듯 글 하나가
완성되기 위해선 많은 인고의 시간이 필요하다. 그 인고의 시간
을 지나고 멋진 작품이 나오면 지금까지 인고는 환희로 가득차
게 되고. 내가 해냈다는 보람과 한층 성장한 자신을 알게된다.
<9> 성장의 시작
인고를 극복하면 글쓰기는 성장하고 점점 쑥쑥 큰다. 글쓰기 과
정에서 문법이 틀리고, 문장에서 어색한 단어, 글의 구조가 엉망
이라도 실망하지 말자. 글쓰기란 처음엔 완벽하지 않다. 점점 쓰
면쓸수록 스스로의 문제점을 알게되고 나중에 이를 자연스럽게 고
쳐지게 되며, 좋은 글을 쓸 수 있게된다.
追) 오늘은 '글쓰기'에 대해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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