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을 해도해도 계속 하고싶은 작품.

제목 : 몽환서생

연재량 : 약 40여회.

장르 : 무협 아니 몽환무협.

연재장소 : 정규연재란.

- 줄거리.

아내를 잃고 죽음과 친해지려는 강안. 그의 별호는 몽환서생.

하루하루를 겨우 살아가다가 우연히 어떤 음식점에서 잡혀버리고 만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그 음식점에서는 인육을 팔고 있었던 것.

그 음식점에서 우연찮게 현상금사냥꾼인 폐인대제라는 무공의 고수를 만나고, 강안의 인생은 서서히 꼬여간다.

- 감상

정말 몽환적입니다. 원래 설태희님의 글솜씨는 하오문주 때부터 신묘했지만 이번에서도 신묘합니다. 빠른 듯하지만 한편으론 한없이 느긋한 전개와 사람의 뒷통수를 연신 때려대는 전개. 문피아에 놀러오셨다면 한번쯤은 봐야할 작품입니다.

- 마무리

몽환적인 무협, 설태희님의 몽환서생 추천합니다.

[범진]

저도 추천해도 계속 추천하고 싶은 글이 있지요...

'바다에 멈추다'라고 들어보셨는지....

[윤준모]

바다의 멈추다... 저도 계속 추천하고 싶은....
몽환서생 선작하러 갑니다^^

[회색폭풍]

-_-;;; 류성님의 외팔검객도 재밋어요..

[림랑]

계속 추천하고 싶은 글이라..허허
그런 글을 쓰시는 분들은 ㅠㅠ.. 부럽

[야채별]

별호가 폐인대제라니.. -_-;;;

[미란다]

폐인대제......^^;; . 장난 물 ? 코믹 물 ?.........

일단 보러 갑니다..

[박촌]

앗, 추천 감사합니다.^^
한동안 추천이 없어서 내글이 재미없나 하면서 실의에 빠지려던 찰나에
류성님의 추천 한방은 내게 다시 힘을 내게 만드는 군요.
좋은글로 보답하겠습니다.

[고객님]

보고있거던?~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