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설명하기가....
영지물인가 전쟁물인가....??
주인공이 영지를 지키지위해 아니면 전쟁이나 국가을 위해 싸운다는
그러까 주인공 혼자 날리 피운 것 보다는
밑의 부하들과 기사, 병사들과 함께 머리써서 전쟁을 하는 그런거요...
그러니까 몸으로 싸운게 아닌 전략이 많은 전쟁이요...
책을 읽으면서 주인공이 생각한 전략들이 머리속에서 그림이 그려지는 그런 소설이 없을까요.
제가 책을 보면서 전쟁이란 무엇이면 전략이 무언인가를 안 책이 자유인 이라는 판타지인데요. 책을 읽으면 전쟁이 눈앞에서 펼쳐지더군요....
물론 주인공도 강하긴 하지만 주인공의 강함 보다는 전략적인 전쟁이 더 눈에 들어 오던...^^...책이 였어요..중간에 매끄럽지 못한 부분도 있었지만 대체로 만족했던 소설입니다...
(저는 재미 있었는데 어느 남학생 한명이 재미 없다고 해서 책방에서 반품 시킨 비운의 책....어찌어찌해서 구해 보고 그 남학생을 저주했던 여인네 입니다...ㅡㅡ;;....여자인 제가 재미있었다고 했지만 역시 대세는 남자분들이 더 많이 보니까..ㅠ.ㅠ...이것도 몇년전 일.)
황제 샤난<---이건 요즘 유일하게 보고 있는 출판작 입니다.
강철의 열제 <----당연히.....
주로 이런 분위기의 책을 원합니다.
완전히 저의 취향인 전쟁 판타지....
전쟁이 나오는 것 중에서 유일하게 재미 있더라구요..다른 책은 생각도 안나요...ㅡㅡ;;;
재미 위주나 가벼운건 사절이구요...
그리고 주인공이 어리버리한건 진짜 싫어요...
나이가 많다보니 ㅡㅡ;;
출판작이나 연재중인 소설 추천 부탁 드립니다...
아아....설명이 이상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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