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입니다. jjukjang입니다.
졸리로저 연재재개를 공지드립니다. 방금 졸리로저 33회를 올렸습니다. 지금까지 제 글을 잊지 않고 기억해주신 독자분들께 감사드리고, 또한 항해소설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에게 제 글을 소개하고자 이 글을 씁니다.
졸리로저는 대항해시대를 모티브로 한 해양소설로 15세기에서 18세기 중세 유럽과 비슷한 시대상을 배경으로 다양한 판타지적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제목은 졸리로저(jolly roger, 해적기)이지만 단순히 해적의 이야기를 다루기 보단 다양한 항해, 모험, 보물, 발견, 해전, 전설 등의 다양한 요소와 반전, 복선 등의 전개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계속해서 제 소설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연재재개 공지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즐거운 한가위 보내시기 바랍니다.
찬성: 
반대: 
금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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