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주말~
딩굴딩굴 거리다 최근에 획득한 아이템 하얀로냐프강을 읽다가
문득 이런 작품은 판타지가 아니라 유럽의 중세로 조정해서 영화로 나오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영화와 작품을 이러쿵 저러쿵 차를 마시며 생각하다가 중사클린든을 보니 `품행제로`의 종필이가 생각나는 이유는... 왜인지 나도 잘 모르겠습니다... -_-;;;
추천합니다, 이웃나라 왕자님 개잡듯 후드려패고, 고블린씹어죽이며, 드래곤을 삥뜯고 부하사병의 누님을 꼬신(?) 광견 클린든 추천합니다.
코믹도 코믹스럽지만, 작가님의 발상의 전환에 경의를~
그리고 주말밤을 버닝시켜줄만한 작품 추천바래요~
극악연재/잠수작품 올빼미는 열외입니다, 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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