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보다보면 한번 직접 써보고 싶은데..

영 빡시더라고요

딱히 아이디어가 있는것도 아니고

소설 보기는 대충 많이 봐서

양산형 쓰기는 좀 그렇고

신화라도 정독 해야할까요? 흠..

[범진]

그래서 작가님들이 대단하다는 거죠.
그런 와중에 연참까지 하시니...
아, 작가님들 오해하지 마세요.
연참 바라고 이런 말을 하는 건 아니에요.
연참이 좋긴 좋지만 몸 생각하셔야죠.
저는 독자로써 연참만 좋을 뿐이에요... 아 연참...
오해하지 마시라니까요.. 연참..

[전설의카린]

연참 하시는 분들 대단하죠..
연참 바라지도 안아요.
연중만 아니면 돼요.

[르씨엘]

연참은 역시 추천받아야...쓸 기운이..

[범진]

르씨엘님의 열풍전기를 추천합니다~!
이븐 지하드도 추천합니다~
연참해주세요? 네?

[페이안]

↑덜덜....이러면 사람들 시선이 집중될까요;;

[흰여우]

저는 이븐지하드 추천 합니다~

[르씨엘]

...;댓글추천은 무효라고 말하는걸 깜빡했네요. (냉무)
다른 작가분들께 물어보세요...후다닥

[부르지마라]

글 쓰는건 귀찮지만 수정을 해주고 싶은 작품은 몇 있죠...

[Hotstudy]

전 재밋는 이야기는 많이 생각하고있는데
필력이나, 시간이나, ....
무엇보다 허접한 글을 남기고 싶지 않아서 -_-;

[청빙]

신화 정독하시는 것은 좋은 생각입니다. ^^ 그리스 신화 뿐만 아니라 이집트나 북구 쪽 신화도 읽어 보시면 도움이 많이 되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