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게으름뱅이에 영원한 습작 글쟁이 소선재입니다.
글 하나 소개할까 합니다. ^^
(태그같은 것을 달고 싶지만 귀찮아 생략합니다.)
집안의 압제에서 벗어나 자유를 꿈꾸는 서생.
과거에 낙방한 후에 술과 차, 협(俠)을 중요시하는 노인과의 조우,
그 후에 일어나는 일들……
물론 무협입니다.
소선재 - 일필서생 입니다.
현재 12편까지 연재했습니다.
……혹시 이미 보셨쎄요?
의문 하나.
연재한지 일주일 가량이 지났음에도 불구,
아직까지 두 번째 편 조회수가 서장 조회수보다 높습니다.
어째서인가. 서장을 보지 않으시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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