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서 풍기는 이미지가..
주인공이.. 활을 쓰나보구나~~ 하는거죠??
역시나 그렇습니다.
많은 분들이.. 틀에 박힌 검과 도에 질려 있을 무렵..
항상 그렇듯.. 창이나.. 활같은 신선한(?) 무구를 들고 나와주시는.. ㅋ
아마도 짐승을 사냥하는 엽사로 시작하여
금수만도 못한 인간을 사냥하는 사냥꾼의 이야기가 되지 싶은데
아직 무림인과의 전투와 좌절(?- 있으려나~)은 막 나올까 말까한 상황이라 추천이 조금 성급할 수 있으나..
몰입도 만큼은.. 손에 땀을 쥐게 한다는 느낌이 드는게
참...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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