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인가인]이란 무협, 완결 원고를 넘기고
새로운 무협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정규란 신청을 했죠.
그리고 정규란에 왔습니다.
서장을 포함한 세 편의 글을 올렸습니다.
이상타... 정규마스터님이 쌩까네?
왜 내 작품은 알림글로 올려 주지 않는 거야?
어금니를 물었습니다.
끄- 응!
괄약근에 힘들어가더군요.
부르르-!
연담란에 신작 알림글 올려 달라고 [건의/신청]란에
건의 했습니다.
인내를 가지고 이틀을 기다렸습니다
그러다가 공지사항을 보았습니다.
규정이 바뀌었더군요.
누가 볼새라 후다닥 건의 글 지웠습니다.
히-죽!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서장 앞, [이탈을 위한 에필로그]에 대장부란 글을 쓰게 된 모티브가 있습니다.
정규란 /무협/ 대장부 /류재한 /
도와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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