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요청만해서 죄송스럽지만 뭐 제가 오지랖이 넓은것도아니고..
그냥 주는대로 먹기만하니..
여튼
요세 대부분 판타지에서 마법사는 "아니 그마법은 설마 전설의 xxx!"
대충 이러잖아요./ 이런것과달리. 마나로 전부 커버하지않고.
소드마스터가 난무하며. 전설의무기가 등장하는소설 말구.
현실성이 있는 정통판타지 추천바랍니다.
반지의제왕,발더스게이트,엘더스크롤 시리즈,D&D,해리포터
같은분위기의 소설 .. 마족,천족,환족,영적인기운,마왕의음모
이런게 나오지않는.. 마법사는 마법사답게,기사는 기사답게,
귀족은 귀족답게 말도안돼는이야기가 나오지않고(어떻게
주인공도 무조건 힘으로만이아닌 좀 개념있게 움직이는
소설 없을까요!!? (걍 한마디로 진짜현실같은소설)
(너떄문에 죽었다!! 복수다 얍! 싫습니다 ㅠ)
최근의 좋아하게된소설로는 출판중인 무림사계와 연재중인
캡틴앤크루,
베나레스의총사(비록 연중이지만),궁병,로스트로드,나비계곡
,황야,검은여우.. 랄까요 .. 뭐랄까.. 척보기에도 분위기가
결코 가볍지않고 기막힌반전.. 최고죠. 이런소설 추천부탁드려요.!
p.s 조건이 까다롭게 보이는대 한마디로
d&d룰을 따른 현실성(말그대로 현실성)있는 정통판타지를 추천해주세요.
(해양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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