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음.. 선호작 추가를 시작한지는 별로 안됬지만 그동안 읽어본 글 중에 제일 마음에 들었던 작품들을 추가했습니다.
고 렘 빈곤지독 - 잠수
기연을 얻어 독공을 얻었지만 독공배울 돈이 없어!!
한 상 운 사계 - 1,2권 출판
파계당하고 나온 주인공의 기가찬 도망이야기...인가?
묵 필 현령목우량 - 잠수
복호권의 고수! 정신이 안좋았다가 돌아왔으나..
김 태 현 천애지각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아버지의 의형제를 찾았으나..
나태한악마 얼음나무숲 - 성실연재
친구이자 음악의 천재 비엘을 존경하는 비운의천재
주인공
에르체베트 귀족클럽 - 잠수
정말 귀족들의 생할을 보여주는 이야기.
별 도 검은여우 - 출판준비
음모로 인해 살수로 키워졌지만....
송 현 우 진홍의광시곡
여자 꼬시는데만 천재인가!?
이중에서 다시 뽑으라면 한상운님의 사계와 묵필님의 현령 목우량 그리고, 나태한 악마님의 얼음나무숲, 에르체벨트님의 귀족클럽, 별도님의 검은여우 정도 뽑을 수 있겠네요.
송현우님의 진홍의 광시곡은 분량이 적어서 평하기에는 좀 그렇군요.
잘못된 평은 애교로 봐주세요.
그리고, 이왕이면 추천도 같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찬성: 
반대: 
문피아
연담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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