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못하고 알아듣지도 못한다!
그래도 집에 가기 위해 할 건 다한다!
호불귀 - [저주용병귀환기]!!
완.전.소.중 소공녀의 의뢰를 수행하기 위해
삼형제와 한마리(?)가 나섰다!
천유애 - [진설무]
팔통 전체로 휘저어주마!
케테르 - [완황]
팔 한쪽만으로 휘저어주마!
풍류성 - [외팔검객]
관이든 삽이든 일단 잡히는 걸로 쥐어패고 본다.
새하얀 백의의 장의사가 무림을 접수한다!
윤필천 - [장의문주]
현대 호러 퇴마물의 결정판.
독자에게는 숨쉬는 것도 허락하지 않겠다!!
김백호 - [인페르노]
오로지 불타는 가슴뿐이다!
뜨거운 골렘의 주먹이 여름을 강타한다!
판탄 - [제이코플래닛]
올 여름.. 시원한 여름을 인도하여 주실
생명수와도 같은 소설들입니다.
하얗게 태워버리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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