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추천할 작품은 예레미야님의 "섬혼"입니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먼치킨 같은데 먼치킨이 아닌것도 같은 야리꾸리한 기분을 느끼게하는 작품입니다.
동자공을 익힌 주인공은 선하나, 답답하지 않고.
멍청한 것 같은데 순수합니다.
쓰다보니 이상하네요.
여튼 필력도 좋고 한가지 색체로는 표현이 안되는 작품입니다.
22편까지 올라왔네요.
아! 그리고 김태현님의 천애지각도 재밌습니다. 이것도 추천요^^
ps. 예레미야님 오늘은 언제쯤 올리실건가요!
빨리 올려 주시죠-_-
예. 협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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