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명님의 바람의 인도자..

정말 재밌네요

제가 추천같은건 사실 귀찮아서 잘 안하는편인데

이거 정말 재밌네요 일단 작가분 필력이 대단하신듯..

개인적으로 필력딸리는글은 별로 안좋아하는 편인데

필력이나 문체가 이영도님 작품을 읽는거같네요

스토리 구성도 탄탄하고 상당히 장편을 생각하신듯..

아무튼 삼년만에 첫 추천입니다..

[무진(無盡)]

당장 ㄱㄱ

[한산꾼]

응? 이게뭐지.....하면서도 차마 "뒤로"를 못 누르고 "위로"를 누르게 되는 글이라죠. 저도 강추.

[무극지도]

처음 연재되었을때 봤었는데 그때는 조회수가 높았던 것으로 기억되는데 지금은 왜 낮은지 이해가되지 않을 정도죠. 추천도 요새 엄청 많이되는데... 예전에 읽어본 분들이 보통 초반이 어렵다고 해서 그런것인가?? 정말 장난아닌 소설이었는데 다시 돌아와서 안타까우면서도 한편으로는 정말 기쁜 마음이 들게 만드는 소설입니다. 한번 읽어보면 정말 하루만에 다 볼 수 밖에 없는 몰입도를 보여주는 소설이죠. 현 문피아에서 꼭 한번을 읽어볼맘직한 소설이라 생각합니다.

[아날로그]

책으로 만나고 싶은 작품이죠 이 작품은 몰입도가 너무 강렬해서 인지
연재로 찔끔찔끔 보는것 보다 책으로 팍팍 넘기며 보면 훨신더 재미 있을텐데 아쉬운 마음 뿐입니다.

[tnzm]

짱입니다요

[아스라인]

강!!!!!!!!!!!!!!!!!!!!!!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