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생각끝에 잠시 연재를 중단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시간의 압박도 좀 있었지만 일하면서 하느라 놓친 부분들도 있는 것 같고... 계속 써나가기는 할 생각입니다만 처음으로 하는 것이라서 다소 신경써야 할 부분이 많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퇴고를 하긴 하지만 아직은 조금 미진한 부분들도 있고, 7월 말 경에 다시 처음부터 올릴 생각입니다. 크게 내용의 변화는 없을 것입니다만 매끄럽게 다듬는 과정이라 보시면 될 것이고. 연재되어있는 글들은 삭제하겠습니다.
카테고리는 반납할 의사는 없어서 최대한 빨리 다시 찾아뵐 수 있도록 하지요. 같은 내용의 글이지만 형식에도 약간의 변화를 줄 생각입니다. ^^
* 검우(劒友)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7-05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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