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보는 글들은 참 재미있고 화끈하면서
시원시원한 맛은 있는데...
비슷한 내용에 글들 그래서 약간 은 식상해 하면서
문피아를 눈팅만 하면서 다녔는데..
진설무를 보면서 내가찾던 글이다. 이런생각이들면서
많은 분들도 보셨으면 해서 추천을 하네요..
의뢰를 들어주면서 생기는 에피소드들이
웃음과 잔잔한 감동을 주네요.
우선 보시면 아시겠지만
맏형 진설은 약간 워낙에 탁구공같아 어떻게 행동할지 모르겠고
둘째 하삭은 우직하면서 든든하고
막내 비선은 막내라서 그런지 약간 철부지에 어수선하고
백랑 애는 늑대라는데.. 여자를 너무 밝히고.. 그러면서
사고를 치는...
한번 보시면 알수 있을껄요.
ㅋㅋ 보시면 헤어나오기 힘들다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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