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림의 이름난 무승의 진신내력으로도 풀지 못했던 포승줄
마교의 대공자의 진신내력으로도 풀지 못했던 이불말이
몇날 몇일 밥도 못먹고 물도 못마셔서 체면이고 뭐고 비온다고 창가로 기어가서 입을 헤~벌려서 서로 아웅다웅하며 빗물 마시는 꼴을 구경하며 기도 안차는 한 여인
지금 이들이 있는곳은?
포승줄을 푸는 비결은?
궁금하시면 지금당장 현령무적 읽으러 가보세요
피식하다가 큭큭거리다가 뒤집어지는 자신의 모습을 보실겁니다
P.S 뒤집어 지는 모습 잘보실려면 모니터 근처에 거울 걸어두는 센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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