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신성의 회장이 어처구니 없는 유언
그것은 2000억대의 기업을 한낯 게임 최종퀘스트를 마친 사람에게 준다는 유언이었다.
그게임의 이름은 이니그마게이트, 소설 하프즈의 배경을 가진 게임이었다.
하지만 이 두가지 사실을 모두 아는 사람은 극소수,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저 게임으로만 알았다.
하지만 여기에 강진영이라는 사람이 들어왔다.
소설 하프즈의 열광자이자 주인공 크라이더의 이름을 이은자
이제 그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이니그마게이트에 접속하시겠습니까?
Log-in:
Password: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