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으려 했다.
죽음은 나를 거부하였다.
나는.. 살 수밖에 없었다.
──죽일 수밖에 없었다.
이 글은, 지금은 분량이 조금, 아니 매우 부족합니다.
하지만 김백호 님 이름 하나 믿고 과감히 추천 찍습니다.
음, 뭐라고 붙일 수 있는 말이 없군요.
뒤의 이야기를 인용하여 추천글을 쓸 수도 없는 노릇이고.
개인적으로 근래 한 3개의 추천글이 모두 글의 선작상승 및 추천효과가 상당했다고 자부하고 있는 터라, 추천글은 신중히 쓰고 싶었는데 좀이 쑤셔서 안 되겠네요. ^^;
김백호 님 양해 부탁드립니다.
이 글을 읽는 분들 양해 부탁드립니다.
나중에 제대로 한 번 추천하겠습니다.
지금은 그저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전작 아스크로 두둑한 지지를 받고 계시는 김백호 님의 [인페르노] 정연 란에 연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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